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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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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
작성일 2016.06.09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67

<초대의 글>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연정실행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경영합리화추진협의회’는 최근 외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산하 24개 기관을 17개로 통폐합하는 조정안을 공청회를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폐지 대상에는 지난 사반세기 동안 경기도 문화예술의 허브(거점)로서 문화예술진흥과 도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존재해 온 경기도문화의전당(이하 전당)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공연장과 예술단체라는 일심동체로 전당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도민을 위해 수많은 예술 작품을 제작해 온 도립 예술단체들은 전당과 분리하여 기초지자체의 여러 공연장에 분산 수용토록 하겠다는 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조정안 발표 이후 폐지나 통폐합 대상기관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짧은 연구 기간, 문화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평가지표의 부적절성 등 기술적 문제뿐만 아니라 연구와 의사결정 과정에서 전당은 물론 문화 분야 전문가들과 일체의 소통 없이 경영과 행정중심의 인사들만 관여하는 근본적 한계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는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공동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이 문제를 심도 있게 토론해보는 장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토론회는 이번 폐지 조치의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짚어보는 자리이자, 차제에 경기도문화의전당의 향후 진로 모색의 필요성과 나아가 경기도 문화정책의 근본 방향을 거시적으로 제시해 보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토론회에서는 우선 이번 조치를 담은 연구 전반의 타당성 여부를 분석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법적 사항들을 포함한 지자체의 문화예술진흥 의무를 상기하기 위한 해당 분야 전문가의 발제와,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유럽과 아시아의 지방정부 공연장과 예술단체 운영과 정책 사례를 들여다봄으로써 경기도의 관련 정책방향 설정에 많은 참고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중요한 자리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발제자와 토론자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기서 제시되는 방안들이 앞으로 문제의 원만한 해결과 전화위복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장 이 용 관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정 재 훈



<개요 및 프로그램>

- 주제 : 경기도문화의전당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
- 일시 : 2016년 6월 10일, 오전 10시~12시30분(등록: 9시30분~)
-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7)
- 주최 :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경기도문화의전당
- 프로그램

개회 (10:00~10:10)
국민의례
인사말씀(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장/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발제 (10:10~10:50)
 경기도문화의전당 폐지결정의 문제들  | 추미경(문화다움 대표)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광역자치단체의 역할과 방식  | 김기봉(한국문화정책연구소 상임이사)   

토론 (10:50~12:05)
 이필구(경기도의회 문화관광 상임위원장)
 안호상(국립중앙극장장)
 최준호(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장)
 김동언(경희대 아트퓨전대학원 아트기획학과 교수)
 조정윤(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장)
         
종합토론 (12:05~12:30)

 사회 : 이용관(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회장)


첨부파일 a 경기도문화의전당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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